드디어 정착하는가


임키노 안구 정하기 프로젝트는 계속됨...
원래 코우 해줄까 싶어서 샀던건데 임키노가 사진찍어보니 잘 어울리는듯.
요걸로 그만 결정 해주지 않을래 키노야 ^.↑ 엄마가 마이 힘들어


 

늠름하죠잉. 초반에 귀 빼고 찍었는데 귀 달고 찍은게 더 남자다워. 얘 뭐임...


 

우리집 애들로서는 처음? 으로 에버퍼플이에요. 예전에 누군가 주려고 한번 주문했던 기억은 나는데
결국 뱉었던거 같아...아마 코제트 였던듯(18미리로 기억)
그러고보니 이거 코제트도 어울리겠다.



오 미백같이 나왔다<-야




사실 키노는 안구도 그렇지만 가발이 참 ㅠㅠ 시급한데...사주고 싶은건 있는데 애매행 ㅠㅠ
프리에 괜찮은거 없을까...
예전에 장터에 보크스 블랙 울프컷 떴을때 걍 사줬어야 했나...그치만 너무 비쌌다구 ㅠㅠ



요건 해지고 방에서 찰칵찰칵 찍은것.
더워서 팔토시 벗었어영. 황변 그게 모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