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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2.18 벤스쿠키 from 스이 (2)

벤스쿠키 from 스이

이걸 일기쪽에 쓸까 취미티스토리에 쓸까 고민을 하였으나

일단 식도락 쪽이기에 취미로 가져옴<-


아무튼 고대하던 너를 드디어 만나게 되었다



꺄아아아아...

너무 좋아서 신나서 상자 뜯느라 상자 개봉샷따위 없음. 과감하게 생략.

정말 좀비처럼 달려들어 뜯어 너를 꺼내들었지


아시아에 한국밖에 점포가 없다는 그 유명한 벤스쿠키입니다.

마오님 때문에 맨날 침만 1리터씩 흘리다가 저의 눈물겨운 트윗을 보시고 스이님이 보내주신것...

아정말 스이의 은혜 강같다...영원히 섬길테야...



또 친정엄마 마음으로(?) 이것저것 싸서 보내주신 우리 스이님.

흥분해서 막 펼쳐놓고 찍느라 봉투 거꾸로 된것도 있네<-컴에 옮기고 깨달음

니나스가 이번에 단종되는애들이 많다던데 그래서인가. 아니면 내가 하도 니나스를 찬양해대서 인가.

니나스를 대량으로 보내주셨어영...;ㄴ; 히잉...고마웡...

아진짜 깨알같은게 내가 계량스푼 고민했던걸 또 기억하시고 깨알같이 이쁜 계량스푼까지 보내주심...

아진짜...님 이러시긔...반칙이야...큽...



생각보다 컸던 계량스푼. 아직 사용해보진 않았지만 디자인이 참 마음에 듭니다! 꺅꺅!



자 대망의 쿠키를 열어봅시다



지금 깨달았는데 나 캔 사진을 안찍었어...

캔 큼직하니 넘 맘에 들어요. 쿠키 4개 들어있는 빠알간 원통형 캔인데 쿠키 다먹으면 홍차보관함으로 써야겠음 히히힛

아무튼 요래 큼직한 쿠키가 4종류 들어있습니다. 4종류인건지 2종류씩 두개인건지 좀 애매함.

아무튼 이거 받은날 두개나 해치워버렸음...아침저녁으로...



렌지에 20초 돌렸더니 초콜렛이 살짝 녹아서...아...보기만해도...괴롭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현재시각 23:30)



요래요!!! 요 요 요!!!

맛있게 냠냠 먹었습니다. 이때는 마르코폴로를 마셨던듯.

쿠키가 달달할것이 뻔했기에 차는 무난한아이로. 니나스는! 니나스는 티푸드따위 없이 홀로 마실거니깐!!!

그 누구에게도 방해받지않고 너와의 데이트를 즐길꺼니깐!!! 넌 일부러 고르지 않았따!!!



아무튼 벤스쿠기 진짜 넘 맛나요.....살찔건 알겠는데 그래도 넘 맛있음...

일본에도 들어와줘 부탁이야 ㅠㅠㅠㅠㅠㅠㅠ 히이이잉 ㅠㅠㅠㅠ 아 맛있다...

쿠키주제에 유통기한은 겁나 짧아가지고 해외배송도 안되고 미워 ㅠㅠㅠㅠㅠ 맛있어 ㅠㅠㅠㅠㅠ

아껴먹고싶은데 아껴먹을수가 없는 그런 벤스쿠키에영...

가게에서 말한 유통기한 대로라면 오늘내일내로 다 먹어야 안전할텐데 아까워서 못먹겠어...

아까 저녁먹고 반개 해치워서 지금 1.5개 남았음. 아아 너와의 작별이 너무나 아쉽구나...


아무튼 내게 강같은 스이님 너무 고맙구...고맙구...미안하구...ㅠㅠ 흐잉 사랑한다면 하루세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서울에 계신 님들아 벤스쿠키 강추에영 한번 드셔보시라우...

그리고 벤스쿠키는 빨랑 도쿄점을 열도록 합시다...하야꾸 현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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