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차+책


설연휴에 서울에서 만난 스이에게서 받은 소분홍차들. 꺅꺅!

옆에 보이는 립밤은 동물실험 안하는 착한 기업이 만든 것이라 함. 지금쓰는 맨소래담 다 쓰면 써봐야겠음!



받은것들중에 하나.

청포도향이 굉장히 상큼하고 맛있었다.

홍차들은 이름이 다 어려워...회사도 정말 많다. 뭐가뭔지 모르겠어 ㅠㅠ 아무튼 얘 되게 청량하게 맛있었다!

봉투도 이쁘고! 마음에 들었음!


소분들 사진중에 요것 왼쪽에 있는 딜마의 바나나티도 마셨는데 생각보다 맛있어서 놀랐다.

바나나 향이라니 그닥 좋아하진 않아서 별기대 안하고 마셨는데<- 상상 이상이었음.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이름이 예쁜 허니앤 손스의 초콜릿 민트.

홍차인데 초콜릿 민트라니? 라며 마셨는데 정말로 봉투를 여는순간 초코와 민트향이 푸악

단것 땡기는데 집에 없길래 얘를 마셔봤는데 만족<-

물론 맛도 달진 않습니다. 향은 완벽하게 민트초코칩.




요전에 서울갔을때 우이언니한테 받은 소분봉투!

이렇게 잔뜩 보내줄줄이야! 고마우이 ;ㄴ;  일단 스이한테서 받은것들 어느정도 정리되면 마셔야지 하며 잘 보관중.

대충 어떤거 들어있나 열어봤는데, 반 이상이 2인분씩 소분되어있어서 '? 왜 굳이 2인분씩 넣.......아...ㅇㅇ...' 했음





한국 들어갈때마다 한글이 그리워서 책을 몇권씩 사오곤 하는데

이번엔 자서전 류를 좀 많이 사왔다. 그중 한권인 문재인씨의 운명.

반정도 읽었는데 여러가지로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신문이고 뉴스고 잡지고 책이고 쓰는사람의 성향이 반영되어 있고 나도 내 성향대로 받아들이지만

객관적으로 옳고 그른걸 정하는건 애초에 말이 안되는 것 같다. 객관적 이라는 단어가 주관적인듯.

아무튼 네말도 옳고 얘말도 옳다 황희돋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정보를 알아야겠다는 생각에 선택한 책.

우리 친가사람들은 내가 이책 읽는거 알면 기겁을 하시겠지.


여담이지만 책중에 재밌었던 부분이 문재인씨도 어렸을적에 이름때문에 '문제아'라는 별명이 붙었었다고 ㅎㅎ




영화보러 갔다가 옆에 서점에서 책 바겐세일을 하길래 둘러보다가

반값이길래 충동구매해 버린 책.



내용은 이렇습니다. 난 프랑스나 서양문물 그렇게 로망이진 않은데 이책은 왠지 수수하달까...그림연습도 될것 같아서 사옴.



마음에 드는 페이지 한장. 하고많은 사진중에 왜 이런게 맘에들까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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