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마신 홍차



요전에 마트에서 발견한 트와이닝 진저 차이밀크티.

차이밀크티라니 차이여 밀크티여 어느쪽이여 싶었지만 일반 밀크티는 부족한 나였기에

차이란 이름에 혹해서 구입. 트와이닝이지만...나로선 제법 용기가 필요했다<-




디자인은 깔끔하니 예뻤음.

문제는 맛


































내가 트와이닝에 뭘 바라겠니


차이보다는 생강차라는 느낌이에요 하하하. 일단 산건 다 먹어야 되는데 큰일났네





그리고  공포의 트와이닝 시리즈 두번쨰<-

우이언니한테 받은...이름 뭔가 길어 아무튼 기억에 남아있는것은

수색은 보라색에 가까웠으며 뭔가 엄청 뒷맛이 시었다...냄새도 뭔가 설명하기 힘든 그런 냄새!

다 마시긴 마셨던가 결국 1/3정도 남겼던가 기억이 안남...뭔가 충격적인 그런 맛이었습니다.

다른얘기지만 우이언니의 소분차들은 차 티백 사이즈의 지퍼백에 담겨있는게 종종 있어서 뭔가 귀여웠다.



그리고 요아이!!!

티꽁이 이뻐서 별생각 없이 집었는데 너무 너무 너무 맘에 들었던!!!

브리티쉬 티? 가 회사 이름인가? 너무너무너무 맘에 들었다! 군더더기 없는 홍차맛이랄까! 정말!



티꽁이 이뻐서 센세랑 기념촬영

이 브랜드꺼 다른것도 받았는데 나중에 아껴서 마실려고 힛힛힛힛 넘좋앙

얘도 우이언니 소분차.

 



얘는 처음보는 브랜드. 이브랜드것도 몇개 받았는데 티백이 뭔가 인도스러워<- 얘도 우이언니한테 받았던듯? 맞나?

음~ 과일향 대충 마셔본 결과 난 피치향은 대체로 잘 맞는듯. 바나나도 상상하면 별로였는데 마셔보면 의외로 다 괜찮았다.

식후차로 맛있게 잘 마셨습니다.



얘도 우이언니 소분차

헤라디브? 라고 읽는건가? 이 브랜드걸 제법 많이 받았다.

무난무난하게 아침에 잠깨는 용으로 마신듯. 왠지 잉글리시 블랙퍼스트는 이름때문인지 아침에 마시게 된다.




식후에 달달한게 땡기지만 일단 다이어트라고 치는 중이라(?)

얌전히 복숭아향 차를 마시기로.

우이언니한테 받은 차들의 반절 정도는 2개씩 소분되어있기 때문에 한번 열면 두번 연속은 같은차를 마셔야함.

헤라디브는 다 무난무난하게 맛있는듯. 




왠지 우려내는 샷도 한장 찍어놔야할 것 같아서 찍어놓음<-




마지막으로 어제? 였나 오늘 아침이었나 마신 헤라디브 바나나.

지금보니 마스킹 테이프들이 너무 귀엽군 훗훗

헤라디브는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차라서 고를때 딱히 걱정이 되진 않음.

차과자가 없어도 가볍게 아침 저녁으로 마실 수 있는 차인듯.


소분차들은 야금야금 소화중입니다 'ㅂ' 잇힝힝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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