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카 외출


간만에 이르카 외출하고 왔을때의 사진입니당.
몇장 없지만 하토가 너무 예뻐서(...응?)


아웅 너무 귀여운 하토 ㅠ_ㅠ 그래요 나 미미변태 맞아 인정...






 

오늘의 목적은 사실 이거...
라라포트 매장에서 집어온 선발의상인데 너구리 입히려고 들고왔으나...
한국에 와보니 하토가 뿅 태어났지 뭐에요^///^ 아 이건 하토를 입혀야겠다 했구? ㅋㅋㅋ



오늘의 우리집 멤버는 이르카. 요래보니 이르카가 제법 형답네요.





 

듬직한 형과 아직은 밖이 낯설은 동생같은 느낌.







요사진 너무 잘나온것 같다며 ㅠㅠ 하토가 참 이뻐요...묘하게 매력있달까.
난 미미가 좋지만 특히 루시님네 미미가 너무 좋은거같애 :Q...
아냐 팝님네 미미도 좋구나...아냐 그냥 이쁜미미...됏어 그냥 미미가 좋타...


글구 나는 왜 이르카 독사진을 안찍었을까...
요 아래는 루시님 협찬 ㅋㅋㅋ

 



단순히 카메라 기종차이는 아닌것 같은데...
이르카가 참 신기해요. 찍는사람마다 다르게 보여.
누가찍으면 댕글이고 누가찍으면 횽같고 내가찍으면 츤데레(뻑)



요거 느낌 참 좋다능 ㅎㅎ


마지막은 새초롬한 이르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