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FALZ BLANC DE NOIR




독일

사진은 라쿠텐에서 적당히 퍼옴<-

일본에서 주문할땐 ファルツブラン・ド・ノワール라고 읽어야 함(...)

2015년 현재 내 인생와인...만난건 작년이었던가. 제작년일지도...

집근처에 마음에드는 와인바가 생겨서 주1회 페이스로 다닐적에 만남<-

처음 마셨을때 너무 상쾌하고 적당히 달달하며 딱 내취향의 무게감이라 뿅 갔던 기억이...

적포도주를 만드는 포도로 만든 화이트와인이라는 점원의 설명.

그래서인지 화이트와인이지만 제법 황금빛이 돈다.

가게에서 마실땐 비싸더니 집에와서 찾아보니 그렇게 비싸진 않은듯...한병 2만원정도? 집밖에서 마시면 5만원정도...

도수는 살짝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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